제목 [이미지메이킹 교육] 코바코 워킹맘 대상 뷰티클래스
등록일 2014-10-29 오전 11:37:51HIT:4903

지난 9월, 아트앤아카데미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rea Broadcast Advertising Corporation 이하 코바코) 주최로 메이크업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아트앤아카데미에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미지메이킹 교육의 일환으로, <2014년도 트랜드를 반영한 데일리 메이크업>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코바코는 사내 직장맘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정부 정책의 일환인 ‘일/가정 양립 캠페인’을 펼쳤는데요. 배우자 출근 및 자녀의 등교 등으로 화장도 제대로 못하고 출근해야 하고, 가정을 돌보다 보면 자신을 꾸미는 데 소홀하게 된다는 사내 직장맘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메이크업 교육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직장맘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정샘물’ 원장님을 꼽았기 때문에 교육을 아트앤아카데미에서 진행하게 된 것이랍니다.

 

 

점심때쯤 진행된 이번 강연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는데요. 점심시간을 아껴 강의를 듣는 직원들의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먼저 모델의 피부 컨디션을 체크하고 기초화장품을 발랐습니다. 기초 케어가 끝나고 ‘화장품을 너무 적게 바르는 것은 아닌가’ 하고 의아해하는 수강생들이 많았습니다. 정샘물 원장님이 손등에 덜어낸 제품을 보여주고 더 많이 바르는 분들은 손을 들어보라고 하자 과반수가 손을 들었습니다. 그분들에게 모델의 피부를 만져 보라고 하시네요.

 

직원분들이 모델의 얼굴을 만져보고, 화장품을 적게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촉촉한 피부에 놀라자 정샘물 원장님이 웃으며 직원분들께 화장품의 적당한 사용량과 함께 기초 케어의 중요성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베이스를 시작하기 전 얼굴이 작아 보일 수 있는 ‘THIN&THICK’ 법칙과 동안으로 보일 수 있는 ‘WARM&COOL’ 법칙을 소개했습니다.(정샘물 뷰티법칙 KOD7) 피부의 두꺼운 THICK 구역에 해당하는 볼 주변은 두껍게, 피부가 얇은 THIN 구역에 해당하는 이마/눈/입/코 부분은 얇게 파운데이션을 발라줍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두꺼운 부분은 앞에, 얇은 부분은 뒤에 있는 것 같은 착시 효과가 생겨 얼굴이 한결 입체적으로 보이고 윤곽이 자연스럽게 살아나게 됩니다.

 

푸른빛(COOL)이 도는 다크서클과 거무스름한 입 주변은 따듯한(WARM) 계열인 붉은 빛의 컨실러로 커버해 줍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직원분들의 집중도가 올라가기 시작 합니다. 스타존 브라이트너 단계에서는 환호성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화보에 나오는 트랜드 메이크업을 데일리 룩으로 연출하는 방법을 가볍게 설명하신 후, 블러셔를 바르고 14년도 트랜드 컬러인 ‘레디언트 오키드’ 계열의 립 컬러들을 믹스해서 입술에 발라 혈색이 돌도록 했습니다. 오키드 계열 색상은 바르기 어려워 하는 분들이 많은 컬러인데요. 메이크업을 통해 오키드 색상의 발색을 확인하고 피부가 화사해 보이는 모습에 직원분들이 신기해 하네요. 이분들께 오키드 컬러를 자연스럽게 발색하는 법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아이&브로우 메이크업을 하고 강의가 종료 되었습니다.

 

 

 

 

코바코 직원분들이 정샘물 원장님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마련해서 전달해 주셨어요. 이번 비즈니스 메이크업은 정샘물 원장님의 재능 기부로 진행 되었는데요. 정샘물 원장님은 “정부정책 및 워킹맘에 도움이 된다면 흔쾌히 재능기부를 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워킹맘들이 한층 더 멋진 커리어우면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이번 뷰티클래스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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